::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에요 더 내려놓음 은혜받았읍니다. 저는 개척을 위한 기도응답을
구하는 중인데 조언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기도가운데 전도와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음성외에 더 확실한 응답과 계시를
구해도 답이 없읍니다.
책을 읽는도중 섬기고 양을먹이라라는 구절에 마음에 감동이 왔읍니다
저는 사모후보이고 남편은 목사님 으로 안수는 받았지만 아직 믿음이
연약한 저희들이고  섬기는 교회 원 목사님께서는 저희가 빨리 나가서
제 2의 지성전을 일구기를 희망하십니다.  확실한 응답을 위해 기도 하지만
꿍이나 환상을 통한 응답은 없고 마음은 주의 종이 되어야한다는 결심이 있지만 물질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연약하고 하나님의 역사 하시기를 바라고 있는 중입니다. 경험이나 체험의 조언 도움받고 싶습니다. 계속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답 주기를 기도
하며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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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8
526 순산을 축하합니다. 김인희 2009-11-19 15573
525 주현이 누나! [1] 박명준 2004-10-10 15574
524 내려놓음을 읽고서... [1] 조영미 2006-04-08 15574
523 황남이님에게 ...인내에 대한 좋은 글이 있는 것 같아서여.. [3] 김영수 2007-07-13 15574
5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3] 이혜림 2004-12-29 15574
» 감사합니다. 오 지혜 2009-02-12 15574
520 교수님.. [1] 이기남 2004-08-24 15574
519 잘 도착했습니다. 류승현 2005-08-03 15574
518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Christine Lee 2009-01-27 15575
517 '내려놓음'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어요 이준우 2006-10-26 1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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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책 너무 귀하게 읽었습니다. [1] 장현성 2006-07-05 1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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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서연이의 첫돌을 축하합니다. [1] 황영옥 2005-03-04 1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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