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중에 선교사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깨달음과 아직도 우리 가운데 많은 것들이 빠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가막힌 시간 가운데 '내려놓음'이란 책을 접하게 하신것 같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은혜의 시간과 깨달음과 나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을 알게 해 주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가 진정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알고 실천하려면 아직은 먼것 같지만 하나하나 내려놓은 연습을 해야할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욕심과 하나님의 영광이 뒤섞이고 구분이 안되는 부분을 잘 조절하고 구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고 힘든 그곳 환경 가운데서도 늘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철저하게 하나님 위주로 살아가려고 하시는 선교사님 가족에게 응원을 보냅니다.주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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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1306 [re] "내려놓음"을 읽으며... [2] 김경은 2007-01-08 15479
1305 일본 오사카 입니다. [1] 김영천 2007-05-23 15479
1304 회복을 소망하며,,, [3] 1004 2006-07-31 15479
1303 주현언니 [2] 규인맘 2007-03-02 15480
1302 샬롬~ 채송희 2007-08-08 15480
1301 내려놓음을 읽고서 손인숙 2006-12-14 15480
1300 새 임지로 떠납니다. [2] 이진우 2007-03-22 15480
1299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1298 축하합니다 이진우 2007-12-06 15480
1297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무형 2007-04-13 15480
1296 몽골 단기 선교에서 선교사님 뵐 수 있을까요? [1] 심미영 2007-04-27 15480
1295 내려놓은을 읽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민철 2007-01-13 15480
1294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1] 박인영 2006-07-28 15480
1293 자료 부탁을 메일로 드렸습니다. 연경남 2007-05-26 15480
1292 안녕하세요~^^ 심수진 2007-02-05 15480
1291 내려놓음 [1] 신효진 2007-06-14 15480
1290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영준 2007-03-27 15481
1289 내려놓음에 대하여 주소망 2007-04-12 15481
1288 상의 채 집사 2007-05-01 15481
1287 내려놓음 영문판 출판 계획은 없으신가요? [1] jeeeun 2007-01-21 1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