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을 아는 악한 영들의 공격이 앞으로 더 심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욥에게 그러했듯이 그 어떤 권세도 하나님의 인지하심이 없이는 행동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교사님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치가 상상할 수 없을만치 크신 것은 오직 그분께 능치 못하신 일이 없으시기 때문인 줄 압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 분의 사랑이 그 어떤 것보다도 크고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승리하실 줄 알고 기도드립니다. 이미 예수께서 승리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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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6
726 축복속의 이전예배 [1] 천경필 2006-12-01 15502
725 이용규선교사님 전형남 2006-12-01 13755
724 하나님의 슬픔 [1] 정규현 2006-12-01 15494
723 ㅎㅎㅎ 김형준 2006-12-01 12061
722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5] 선교사가 꿈인 남자의 2006-11-30 15507
721 반갑습니다 [1] 누리아빠 2006-11-30 15428
720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8
719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1
718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717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16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15
715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800
714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713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712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47
711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6
710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709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73
708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707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