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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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326 제가 있는 지역에서 선교를 제일로 하는 교회를 알고싶습니다. 정가은 2009-04-28 15528
325 감사합니다. 은혜나눕니다.^ㅡ^ 이윤재 2009-04-29 15824
324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김대원 2009-05-15 15530
323 순천북부교회 단기선교 박용종 2009-05-27 18238
» 큰 깨달음과 은혜, 그리고 감동 감사합니다. 민희 2009-05-31 15558
321 세신교회 간증집회 후기 전건국 2009-06-01 15506
320 5/31일 세신교회 간증집회 후기 김영준 2009-06-01 16083
319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위성규 2009-06-10 15818
318 몽골 한인교회 연락처를 알수 있을까요? [1] 유애영 2009-06-10 19424
317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이셀라 2009-06-13 15924
316 계속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난과 우울증 탈피 [2] 김정희 2009-06-17 15529
315 감사합니다.. 노태완 2009-06-23 16078
314 버드입니다 버드 2009-07-02 15518
313 샬롬~! 유리 2009-07-06 16053
312 선교사님 짱...^^* 윤지민 2009-07-16 17139
311 선교사님 어느 한 몽골청년을 알게되었습니다. [1] 송건용 2009-07-24 15931
310 이용규 선교사님! [1] 김수지 2009-07-25 18931
309 목사님 감사합니다 [1] 유애영 2009-07-25 16032
308 안녕하세요 교수님! 장명숙 2009-07-30 15549
307 광야의 삶!! 은성 2009-08-01 1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