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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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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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선교사님 [2] 민경무 2005-08-10 15987
1325 선교사님... 홍에스더 2009-03-10 1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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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책을 통하여... [1] 김혜숙 2006-03-14 15977
1322 2000년에 생긴 일 - 폭스바겐 자동차와 관련된 간증 하나 [2] 최주현 2005-07-01 15976
1321 비젼에 대한 갈망... [2] 김호균 2006-04-26 1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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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선교사님 어느 한 몽골청년을 알게되었습니다. [1] 송건용 2009-07-24 15931
1307 이용규 선교사님 ~ 정은지 2007-06-20 1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