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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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2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41
326 청소년선교횃불 입니다~* [1] 조인식 2008-04-02 15479
325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17 15479
324 집회요청건... 하대국 2007-02-23 15479
323 몽골 여행 처음인데 많은 부탁 바랍니다. 이하영 2007-03-05 15479
322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김진명 2007-08-30 15479
321 두분 선교사님 박순신 2007-03-29 15479
320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께... [1] 엄항용 2006-07-18 15479
319 안녕하세요, 한은미 2007-12-15 15479
318 가슴한켠에 남아 있는 몽골.... 이혜성 2007-01-20 15479
317 감사합니다^^ [1] 심하린 2006-06-03 15479
316 사인벤노^^* [2] 우상원 2006-09-22 15478
315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김요한 2007-09-01 15478
314 이제 겨울이네요 전병우 2007-11-09 15478
313 은혜 받은 마음 이호영 2006-10-12 15478
312 집회일정 [1] meadou kim 2007-05-13 15478
311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보고.. 민신애 2007-05-18 15478
310 내려놓음. [2] 김은혜 2007-06-26 15477
309 내려놓음을 읽고 루디아 2007-03-15 15477
308 안내부탁드려요--감사 이복윤사모 2006-12-18 15477
307 오랫만에 이진우 2006-10-05 1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