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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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6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95
326 다시 한 번...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을 수 없답니다 이용규 2006-05-13 15546
325 감동+감화 그리고 답변... [5] 이지현 2006-05-13 15758
324 감사합니다! [2] 양동영 2006-05-12 16187
323 내려놓음 책 감동입니다. [1] 오은주 2006-05-11 15946
322 샬롬~선교사님!^^ [1] 김한나 2006-05-10 15880
321 LA에서 은혜 왕창받고 글 올립니다 [1] 백승환 2006-05-10 15540
320 감사합니다 김영운 2006-05-08 15530
319 답변감사합니다. [2] 김영운 2006-05-08 15522
318 ^^*... [1] 이병희 2006-05-08 15534
317 평안하신지요? [1] 송희 2006-05-07 15582
316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 이희경 2006-05-07 15590
315 고생이많으십니다 [1] 김영운 2006-05-07 15531
314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1] 한국에서 화수올림.. 2006-05-05 15511
313 김우현입니다. [5] 김우현 2006-05-05 15524
312 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1] 김선배 2006-05-04 15486
311 단기선교 준비상황... [1] 이진우 2006-05-03 15528
310 토론토에서 드립니다. [1] 백승철 2006-05-03 15906
309 내려놓음... [1] 김수희 2006-05-01 15541
308 글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끊이지 않습니다. [2] 김진용 2006-05-01 15568
307 김우현입니다. [4] 김우현 2006-04-30 1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