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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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326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김진명 2007-08-30 15477
1325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김요한 2007-09-01 15477
1324 책을 읽는 내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수진 2006-10-31 15477
1323 몽골 여행 처음인데 많은 부탁 바랍니다. 이하영 2007-03-05 15478
1322 이제 겨울이네요 전병우 2007-11-09 15478
1321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께... [1] 엄항용 2006-07-18 15478
1320 은혜 받은 마음 이호영 2006-10-12 15478
1319 안녕하세요, 한은미 2007-12-15 15478
1318 몽골선교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는데... 선교사님의 조언좀... [1] 권오철 2008-01-04 15478
1317 가슴한켠에 남아 있는 몽골.... 이혜성 2007-01-20 15478
1316 감사합니다^^ [1] 심하린 2006-06-03 15478
1315 나를 깨우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Kim Tae Koo 2007-05-12 15478
1314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보고.. 민신애 2007-05-18 15478
1313 자료부탁 [3] 이진우 2007-05-19 15478
1312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78
1311 더 내려놓음을 읽고 정지혜 2008-03-29 15478
1310 감사합니다. 주은진 2006-12-02 15479
1309 삽화로 사용한 사진들 [1] 장혜련 2006-12-04 15479
1308 내려놓음을 읽고 새순 2007-03-08 15479
1307 약하기만 한 저인데.... [1] 주님만.... 2006-08-25 15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