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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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5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67
566 샬롬!! 권오승 2004-08-31 15564
565 목양교회 단기선교팀 일정 확정 [1] 이진우 2005-05-04 15565
564 [re] 감사합니다. 오 지혜 2009-02-12 15565
563 내려놓음의감동! [1] 황호영 2006-08-04 15566
562 오랜만이지요.. 손지원 2004-11-26 15566
561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임지연 2009-01-15 15566
560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토론토에서. [1] 이인숙 2006-03-21 15566
559 안녕하세요? [1] 황민아 2004-09-19 15566
558 생일 축하합니다. [2] 황영옥 2004-11-16 15567
557 몽골을 사랑합니다 [3] 이현숙 2004-08-17 15567
556 안녕하세요^^ [1] 성욱 2004-10-27 15568
555 새해인사 [2] 희망소망 2004-12-27 15568
554 주의사랑 [1] 홍홍기 2005-09-29 15568
553 글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끊이지 않습니다. [2] 김진용 2006-05-01 15568
552 MJC가 끝나고.. Janice Nam 2009-04-18 15568
551 greetings from Sydney [1] 유지은 2006-02-08 15568
550 목양교회 단기팀 변동사항 [1] 이진우 2005-06-03 1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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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귀한 책 감동 깊게 잘 읽었습니다. [1] 조성진 2006-07-02 15569
547 from Paris 정택영 2009-01-25 1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