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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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1086 2차 컨테이너 발송 [1] 이진우 2006-07-27 15560
1085 윤선교사님과 만났습니다. [1] 강성일 2005-06-22 15560
1084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1] 장원규 2006-06-14 15560
1083 초등학교때부터 결혼후까지 교회생활속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누린적이 거이 없네요.. [1] 박서연 2009-03-02 15559
1082 잘 도착했습니다. 류승현 2005-08-03 15559
1081 오랜만이지요.. 손지원 2004-11-26 15558
1080 하나님께서 읽게하셨어요~ 이혜영 2008-09-01 15558
1079 한 달 전 메일 내용입니다. 정용비 2008-10-18 15558
1078 보스턴 캠연장 비전 청년부원 은중... [1] Eun Choong Kim 2007-11-20 15558
» 큰 깨달음과 은혜, 그리고 감동 감사합니다. 민희 2009-05-31 15558
1076 미국 오클랜드 몽골리안 교회에서 인사합니다. [1] sang lee 2008-01-31 15557
1075 뭉클했습니다 [1] 장준호 2004-08-20 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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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샬롬!! 권오승 2004-08-31 15557
1072 안녕하세요^^ [1] 성욱 2004-10-27 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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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이번 8월초에 MIU대학을 방문.... 이지성 2008-09-09 15556
1069 일본에서 보내는 메일입니다... [1] 오성혜 2005-11-17 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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