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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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5
565 모든걸 내려놓으신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남윤순 2006-09-08 15513
564 성도 2사람 부탁합니다 [2] 곽윤덕 2006-09-08 15473
563 I am reading the book with tears of waterfall. [124] Hyunsoo E 2006-09-08 40528
562 하나님, 너무 좋으신분. 낙타무릎 2006-09-08 15535
561 우리의 주님이 원하시는것,,,, 김성주 2006-09-07 15902
560 '내려놓음' 을 읽고...... [1] 김성숙 2006-09-06 15514
559 싱가폴에서 인사드립니다. [1] 황완식 2006-09-06 15515
558 선교사님! 문의드립니다. [1] 김훈목사 2006-09-06 15485
557 감사합니다... [1] 민정희 2006-09-06 15500
556 조급하려던 마음을... 김수경 2006-09-05 13861
555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반광섭 2006-09-05 15484
554 번민 [1] 번민 2006-09-04 15529
553 책을 읽다가.. 요셉 2006-09-04 15443
552 절반(??)의 응답, 하나님께 감사~! 내려놓고싶은자 2006-09-04 15514
551 감사합니다. 직장인 2006-09-04 12014
550 기도 qw2rty 2006-09-04 15511
549 선교사님께... [1] 대학생 2006-09-02 15488
548 주님의 은혜로 책을 만났습니다. [2] 김성규 2006-09-02 15497
547 캠브리지. 팔복. 몽고. 선교-반가운 단어들 [1] 홍민희 2006-09-02 1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