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를 조금이나마 열람되기를 기도합니다.

크리스찬이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놓치고 사는 일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또한번의 깨우침으로 고쳐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만약 제가 소명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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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3
586 아들을 내려놓는 믿음이 왜 제겐 없을까요,,, [1] 정혜윤 2006-05-25 15555
585 인사 올립니다~ [2] 이수연 2006-02-27 15555
584 선교사님.. [3] 주니 2006-03-06 15555
583 안녕하세요^^ [1] 성욱 2004-10-27 15556
582 선교사님! [1] 장준태 2006-08-14 15556
581 한국방문... 이진우 2005-09-29 15556
580 이번 8월초에 MIU대학을 방문.... 이지성 2008-09-09 15556
579 일본에서 보내는 메일입니다... [1] 오성혜 2005-11-17 15556
578 복음 [1] Lee Duk Young 2009-03-02 15556
» 더 내려놓음.. 은성 2009-08-11 15556
576 몽골을 사랑합니다 [3] 이현숙 2004-08-17 15556
575 안녕 [1] 영원한 벗 2004-09-12 15556
574 미국 오클랜드 몽골리안 교회에서 인사합니다. [1] sang lee 2008-01-31 15557
573 뭉클했습니다 [1] 장준호 2004-08-20 15557
572 교수님.. [1] 이기남 2004-08-24 15557
571 샬롬!! 권오승 2004-08-31 15557
570 오랜만이지요.. 손지원 2004-11-26 15558
569 하나님께서 읽게하셨어요~ 이혜영 2008-09-01 15558
568 한 달 전 메일 내용입니다. 정용비 2008-10-18 15558
567 보스턴 캠연장 비전 청년부원 은중... [1] Eun Choong Kim 2007-11-20 1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