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큰아이 동연이의 이름을 지을때 어떤뜻으르 지으셨는지요
저는 믿지않는 시댁과 저희 둘째아이 (아들이기때문) 이름으로 곤경에처해있습니다 부모님은 작명가를 통해 사주팔자를 보고 지으라는거죠
난감하게두 .... 그래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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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1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8

'내려놓음' 책을 읽으면서 [1]

  • sooni
  • 2006-04-13
  • 조회 수 15544

동연 엄마 보세요. [2]

  • 주양정
  • 2006-04-14
  • 조회 수 15786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몽골선교) [1]

  • 이진영
  • 2006-04-14
  • 조회 수 15541

청년사역시작할 즈음.... [1]

  • 곽성진
  • 2006-04-14
  • 조회 수 15523

감사해요... [1]

  • 하늘
  • 2006-04-15
  • 조회 수 15466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 이용규
  • 2006-04-15
  • 조회 수 15505

선교사님 [1]

  • 민경무
  • 2006-04-16
  • 조회 수 15544

행복한 교회 이진영입니다.^^ [1]

  • 이진영
  • 2006-04-16
  • 조회 수 15572

내려놓음..책을 읽고... [1]

  • 최서현
  • 2006-04-17
  • 조회 수 15518

목양교회 도서실에서 [1]

  • 한 정신
  • 2006-04-17
  • 조회 수 15548

"내려놓음"책을 읽고서... [4]

  • 김현정
  • 2006-04-19
  • 조회 수 17929

오랜만입니다. [1]

  • 박경희
  • 2006-04-19
  • 조회 수 15554

삶으로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 고형상
  • 2006-04-21
  • 조회 수 15534

대전에서.... [1]

  • 한기성
  • 2006-04-21
  • 조회 수 15551

책을 읽고 무작정 찾아 왔습니다. [1]

  • 유경희
  • 2006-04-22
  • 조회 수 15547

김우현입니다 [4]

  • 김우현
  • 2006-04-23
  • 조회 수 17768

저도 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1]

  • 최선남
  • 2006-04-23
  • 조회 수 15607

밑줄치며 다시 읽고있어요 ^^(웬 웃음?) [1]

  • 최용집
  • 2006-04-23
  • 조회 수 15542

'내려놓음'을 읽고.. [1]

  • 이선희
  • 2006-04-25
  • 조회 수 15537

내려놓음 [1]

  • 꿈꾸는자
  • 2006-04-25
  • 조회 수 1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