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큰아이 동연이의 이름을 지을때 어떤뜻으르 지으셨는지요
저는 믿지않는 시댁과 저희 둘째아이 (아들이기때문) 이름으로 곤경에처해있습니다 부모님은 작명가를 통해 사주팔자를 보고 지으라는거죠
난감하게두 .... 그래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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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1
286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이용규 2006-04-15 15503
285 감사해요... [1] 하늘 2006-04-15 15456
284 청년사역시작할 즈음.... [1] 곽성진 2006-04-14 15519
283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몽골선교) [1] 이진영 2006-04-14 15540
282 동연 엄마 보세요. [2] 주양정 2006-04-14 15785
281 '내려놓음' 책을 읽으면서 [1] sooni 2006-04-13 15541
280 동연이 어머님, 아버님...^^ [1] 한지해 2006-04-12 15564
279 쉽게 내려놓을 수 없었던 책, 내려놓음 ^^ [1] 김성일 2006-04-11 15526
278 단기선교에 대한 문의입니다.. [2] 한윤진 간사 2006-04-10 15458
277 안녕하세요...^^ [1] 한지해 2006-04-09 15520
276 내려놓음을 읽고서... [1] 조영미 2006-04-08 15569
275 내려놓음을 도우신 선교사님께 [1] 김혜경 2006-04-07 15431
274 몽골의 여호수아되소서 [1] 장수진 2006-04-05 15539
273 선교사님께 [1] 박미진 2006-04-04 15682
272 귀한 교훈 나눔에 감사해서.. [1] 허만회 2006-04-03 15463
271 내려놓음..책을 읽고 들렀습니다.. [1] 박정하 2006-04-03 15570
270 독일에서... [1] 김은중 2006-04-01 1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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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축하드립니다.. [1] 고안나 2006-03-29 15534
267 동연엄마~~~~~ [1] 황영옥 2006-03-29 1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