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째를 가지셨다는 소식은 미선언니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왕박시네도 함께... !~
사모님이 순산하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안식년을 떠나셨다는 소식도 같이 들었습니다.
몽골 식구들이 참 많이 보고 싶고... 특히 함께 기도했던 Seeds기도 모임이
많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
기도를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국에 와서 울산에서 조금은 느슨해진 영적생활을 살다가...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금은 안정을 되찾은거 같습니다.
할머니도 많이 좋아지시고요..
아직 미선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계시는 분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웃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다시 가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은 가정 안에서 저의 역할이 할머니를 돌보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나오미를 돌보는 룻의 맘을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언제 오시지 않으시나요..
집회가 있으시면 또 한번 이박시의 떨리는 음성을 듣고 싶네요..
두서없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동연이, 서연이도 이쁜 모습으로 잘 커가게 기도할께요
그리고 입술이 너무 귀여운 하연이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음성에 항상 민감한 이박시가 더 영적 육적으로 풍성해지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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