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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산나 4부예배를 드렸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교제하시고 대화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주일상적인것까지 이야기하시는 남편같은 하나님이  넘 좋았습니다 어제는 남편이 천국간지 일년된 날이었습니다  좀 유치하고 어린아이 같아서 하루하루 일정한량의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데 남편이 해준 칭찬과 격려의 역할을 해줄 분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칭찬과 격려를 받겠습니다  이제부터  새벽기도의 내용과 기대가  바뀌겠네요  감사합니다 "내려 놓음"을 한번더 읽어야 겠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위로가 필요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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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25
266 안녕하셨어요? 선교사님... [1] 박순희 2007-02-27 15469
265 내려놓음의 비밀 임선영 2007-06-16 15469
264 이젠진정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rachelle 2007-01-16 15468
263 제 고민을 해결해주실분 없으신가요 ? [2] 정은지 2007-06-11 15468
262 단기선교에 대한 문의입니다.. [2] 한윤진 간사 2006-04-10 15467
261 은혜에 감사드려요, 어린양 2007-03-08 15467
260 내려놓음을 읽는중에 찾아옵니다. [1] 이병희 2006-04-29 15467
259 책을 통해 주신 용기와 격려 [1] 이은화 2006-08-06 15466
258 감사해요... [1] 하늘 2006-04-15 15466
257 지치고 메마른 영혼에 모처럼 시원한 소나기 권경옥 2006-12-12 15466
256 태어나서 고마워요 [2] 조아람 2007-03-23 15466
255 인터넷 동영상을 본 후 [1] 한유진 2006-07-12 15466
254 오늘 [더내려놓음]을 읽었습니다. [1] 박재희 2007-12-28 1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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