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16살 중학생입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몇 개월 전 신실한 교회 선배를 통해 '내려놓음'을 선물 받아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정말 신앙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미래의 계획과 학교까지 내려놓는 부분에서 저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제게는 너무나 높게만 느껴지던 학교에 담대하게 지원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 앞에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원서를 쓰는 동안, 제 미래를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서에 '내려놓음'를 통해 얻은 지혜와 변화를 적어나갈 떄마다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북한과 인도, 일본을 섬기는 선교사로 살아갈 비전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저는 그 학교의 합격 여부를 기다립니다. 제 비전을 위해서 필요한 학교입니다.

다만 남들보다 적응하기가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의 뜻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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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1

HOP (House of Pal)

  • 안석찬
  • 2006-12-18
  • 조회 수 1280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 방현철
  •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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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 정재환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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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부탁드립니다..

  •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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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긴급입니다..^^ [1]

  • 송한나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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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방문합니다..

  • 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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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권 보내드리고싶어서요... [1]

  • 김두희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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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미국에서..

  • 이경구
  •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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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sara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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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드립니다.

  • 김영성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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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 meadou kim
  •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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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소대현
  •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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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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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 내려놓기...

  • 이지성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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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저를 향한 말씀입니다.

  • 송찬미
  •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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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명이 위중할 때 응답받는 기도 [1]

  • 오수빈
  • 20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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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 이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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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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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습니다..

  • 신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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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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