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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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2007-05-04 |
445997 |
공지 |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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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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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에게 더깊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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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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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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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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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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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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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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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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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놓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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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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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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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잘 믿는데도 너무 힘들어 실망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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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선교사님 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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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가 그런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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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책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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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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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에서 일년간 헌신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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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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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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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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