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제 삶에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15546 추천 수 0 2006.05.31 00:35:19
장지윤
책을 두번 정독하며 읽고 있습니다.
잡고 있던 것을 놓지 않으려는 자아와 갈등하는 중입니다.
하나님과의 신뢰 가운데 하나하나 놓게 된다는 말씀에 위로받으며
주도권 놓기를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삶이 너무 도전되고 감사한 것은 성령께 민감히 반응하며 사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요즘 성령께 묻고 의지하려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제게 좋은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대로 충성되게 달리시길 축복하며..
건강하세요~
-부산에서 지윤드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3775&act=trackback&key=f95
수정... 삭제 목록

이용규

2006.06.02 22:55:06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 이것이 복음의 시작이랍니다. 예수님만이 죽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죽는 것이 복음이랍니다. 그 때 주어지는 것이 부활과 영광이지요. 오직 죽은 후에 주어지는 것이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346 책을 읽고.. [1] 전영현 2006-06-02 15456
» 제 삶에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장지윤 2006-05-31 15546
344 ^____^ [1] 진영 2006-05-30 15568
343 내려놓음 독서 중 궁금해서요.. [1] 문학성 2006-05-29 15501
342 "내려놓음"...선교사님 안녕하세요^__^ [1] 이창우 2006-05-26 15536
341 안녕하세요..선교사님 [1] compo.joo 2006-05-26 15549
340 감사해요,,선교사님! [1] 정혜윤 2006-05-26 15832
339 큰 도전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1] 권순철 2006-05-25 15517
338 아들을 내려놓는 믿음이 왜 제겐 없을까요,,, [1] 정혜윤 2006-05-25 15555
337 [re] 아들을 내려놓는 믿음이 왜 제겐 없을까요,,, 이용규 2006-05-25 15520
336 안녕하세요.선교사님^^질문있습니다! [1] 임항래 2006-05-25 15529
335 내려놓음중. [1] 한승연 2006-05-24 15496
334 몽골 국제대학에 관심이 있는데요.. [1] 이수인 2006-05-23 15574
333 홈피가 좋으네요^^ [1] 위드정화 2006-05-23 15503
332 책을 읽고.. [1] 정순희 2006-05-22 15523
331 교수님*^^* [1] 전한나 2006-05-21 15589
330 내려놓음! [1] 이고은 2006-05-20 15969
329 안녕하세요 이용규 선교사님 동석형젭니다. [4] 최동석 2006-05-18 15516
328 책 감사히 잘 봤습니다. [1] 꿈꾸는재우 2006-05-17 15531
327 선교사님!.. [1] 김영운 2006-05-16 1554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