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싱가폴에서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5512 추천 수 0 2006.09.06 16:52:41
황완식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시죠? 보스톤에 있다가..싱가폴로 공부하러 가었죠..
황완식 인사드립니다. 지금은..박사3년차에 있습니다.

예전에..우연히 어느 웹싸이트에서 선교사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책을 쓰셨다는 소식을 들었죠..ㅎㅎ..

지금은..지도교수님을 만나고 오는데..선교사님..책을 주시면서..한번 읽어 보라고 하시네요..ㅎㅎ..(참고로 지도교수님은 한국분입니다)

앞으로 책을 읽으면서..선교사님을 더 만날 수 있어서..좀..긴장도 되고..흥분도 됩니다..

아무쪼록..건강하시고..또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총총..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272&act=trackback&key=7b7
수정... 삭제 목록

이용규

2006.09.06 19:59:07

완식 형제 반가와요.
싱가폴에서 잘 지내고 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566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주님안에 거함. 2006-09-10 15505
565 모든걸 내려놓으신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남윤순 2006-09-08 15513
564 성도 2사람 부탁합니다 [2] 곽윤덕 2006-09-08 15469
563 I am reading the book with tears of waterfall. [124] Hyunsoo E 2006-09-08 40505
562 하나님, 너무 좋으신분. 낙타무릎 2006-09-08 15535
561 우리의 주님이 원하시는것,,,, 김성주 2006-09-07 15900
560 '내려놓음' 을 읽고...... [1] 김성숙 2006-09-06 15514
» 싱가폴에서 인사드립니다. [1] 황완식 2006-09-06 15512
558 선교사님! 문의드립니다. [1] 김훈목사 2006-09-06 15483
557 감사합니다... [1] 민정희 2006-09-06 15500
556 조급하려던 마음을... 김수경 2006-09-05 13857
555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반광섭 2006-09-05 15484
554 번민 [1] 번민 2006-09-04 15527
553 책을 읽다가.. 요셉 2006-09-04 15441
552 절반(??)의 응답, 하나님께 감사~! 내려놓고싶은자 2006-09-04 15514
551 감사합니다. 직장인 2006-09-04 12004
550 기도 qw2rty 2006-09-04 15509
549 선교사님께... [1] 대학생 2006-09-02 15488
548 주님의 은혜로 책을 만났습니다. [2] 김성규 2006-09-02 15496
547 캠브리지. 팔복. 몽고. 선교-반가운 단어들 [1] 홍민희 2006-09-02 1554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