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을 내려 놓으며

조회 수 13493 추천 수 0 2006.09.24 09:52:00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금 막 선교사님의 저서이신 내려놓음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주님의 인도하심은 우릐의 생각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고 더 많은 것을 예비하신다는 것을 이 글을 통해서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인간들은 내료놓아야 산다는 것을 머로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해 죽음의 길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육군 대위구. 공부와 글쓰기로 서른 한해의 생을 살고 있답니다. 온전한 헌신만이 주님이 원하시고 주님께 쓰임받는 다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신 선교사님 그 곳에서 계속 학교외 교회부흥과 몽골 더 나아가 주변 국가까지 복음화되는데 한알의 밀알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두분 내외와 자녀들 그리고 여러 섬기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섬기겠습니다.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가길 원하는 공태웅이 글을 남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606 선교사님...ㅠㅠ 요셉 2006-09-28 15512
605 중국에서... 긍정대 긍정 2006-09-28 15464
604 하루하루.... 서지영 2006-09-28 13526
603 '내려놓음을 읽고' 정재환 2006-09-28 12791
602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새벽별 2006-09-27 15511
601 소향입니다... [2] 소향 2006-09-27 13657
600 [re]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5510
599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최윤복 2006-09-27 13192
598 무용,, [1] 주님과같이 2006-09-27 15500
597 혹시라도 정보를 좀... [3] 윤동희 2006-09-27 15491
596 드림... j.h 2006-09-26 15494
595 저도 내려놓은 건가요?? [1] ^^ 2006-09-26 15505
594 방금 "내려놓음"을 읽고서 [1] 무명인 2006-09-25 15501
593 선교사님 ♡ Irene 2006-09-25 15498
592 이박사님^^ [1] 이재문 2006-09-24 13699
» 내려놓음을 내려 놓으며 공태웅 2006-09-24 13493
590 책 지금 읽고 있습니다, choagood 2006-09-23 15510
589 안녕하세요? 꽃샘이 2006-09-23 15531
588 너무 감사합니다. 김요엘 2006-09-22 15495
587 사인벤노^^* [2] 우상원 2006-09-22 1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