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선교사님을 통해서 지난 이틀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청년회장이라는 직분을 가짐으로 선교사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심도 감사드리구요^^
지금까지 내 마음이 허락하는 대로 살아왔던 삶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허락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경산중앙교회 갈릴리 청년부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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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026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1025 또 오랫만에 씁니다^^; 강성일 2006-10-07 15512
1024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1023 문안 드립니다 임성근 2006-10-08 15513
1022 충동구매 이수진 2006-10-10 15524
1021 은혜 받은 마음 이호영 2006-10-12 15478
1020 엄마의 선물 쥬니 2006-10-13 15537
1019 같은성령으로... 허은숙 2006-10-13 15506
1018 축복... pk 2006-10-13 15489
1017 내려놓아야 할것들~~ 정미화 2006-10-14 15526
1016 선교사님...무엇이 응답인가요? [3] kumdo 2006-10-14 17620
1015 책을 읽는중... 김진영 2006-10-14 15486
1014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임성근 2006-10-14 15494
1013 기도부탁드립니다. 허혜옥 2006-10-16 15484
1012 선교사님께 정준영 2006-10-16 15482
»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정운철 2006-10-16 15540
1010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손화영 2006-10-17 15491
1009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임고은 2006-10-17 15519
1008 내려놓음 김선영 2006-10-18 15509
1007 소망이 넘치는 하루 서지영 2006-10-19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