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0여년을 교회에 다녔지만(모태신앙)
최근에 와서야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새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아내의 권유에 의해 선교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시는
선교사님이 참 부럽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실때까지
연단을 받으며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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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726 하나님의 슬픔 [1] 정규현 2006-12-01 15494
725 ㅎㅎㅎ 김형준 2006-12-01 12055
724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5] 선교사가 꿈인 남자의 2006-11-30 15506
723 [re]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뉴욕에서 2006-12-02 15564
722 반갑습니다 [1] 누리아빠 2006-11-30 15423
721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5
720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1
719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718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17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02
716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791
715 [re]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뉴욕에서 2006-12-02 15409
714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713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712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38
»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3
710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709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61
708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707 [re]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무익한 종 2006-12-03 1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