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근거 없는 내용으로 혼자서 소설을 쓰시네요... 성령님의 치유가 많이 필요한것 같군요.... 미국의 한인 교회에 '한'이 많이 맺힌것 같네요... 자중하시고, 혼자서 금식 기도 하면서, 왜 이런 쓸때 없는 말을 해 댖었는 지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본인은 몽골 선교 해 보셨는지...



>혹시 미국교회 선교사로 해외 파견나가서 미국영주권 쉽게 따려고 하는것 아니가요?  미국엔 한국목사님들 넘쳐나요.  미국 아주 촌구석에 가도 한국교회는 몇개씩 꼭 있죠. 정말 선교에 관심이 있으시면, 다른 나라, 못사는 나라에서 짱 박고 사세요?  영주권때문에 사기군도 미국서 목사되는 사례 많이 봤어요.  학벌이 좋으니, 미국서 석사, 박사 받아 취직하면 영주권 따기 쉬운데, 미국교회서 스폰서하고 선교사로 일이년 일하면 미국 영주권받기 참 쉽거든요. 하다못해 남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도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스폰서받아 미국영주권 따려고 난리입니다.  선교는 다른나라에서 해도, 미국영주권은 꼭 있어야되나부죠?  영주권때문에, 낮에는 돈벌고, 목사안수받아 가족들끼리 교회만들기도 하고...  어쩔수없이 미국오는 한국목사, 선교사들한테 색안경이 써집니다. 주변에 그런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그래서 전 하나님을 믿지만, 미국에 있는 한국교회 나가기 두렵죠.  미국 한인교회는 another kind of segregation.  주말에 한국사람들 많나 얘기도 하고, 한국음식 먹고 교재하는것도 좋지만, segregated little Korean culture 를 굳이 이어야하는지... 못사는 나라에서 짱 박고 선교하는 분들은 존경하지만, 미국으로 오는 선교사, 목사들 전혀 반갑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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