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을 읽으면서 참 영혼이 맑은 분들이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사(목사)가 열매를 내려 놓고 사역지를 떠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사람들의 오해에 불구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가고 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학자와 선교사 두 길을 동시에 걷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아래 (인간의 눈으로만 보고 ) 오해하고 쓰신 몇몇 분들은 그것을 못 보신 것 같아 무척 마음이 아프구요. 전 이 책을 읽고 인생의 귀한 전환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비우고 순종하는 삶을 결단하는다는 사실 아시죠?? 이 책을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함께 기쁩니다. 생각날때마다 선교사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인터넷 잘 안 하는 사람인데, 와서 여러 민망하게도 여러 글들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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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 선교사님의 맑은 영혼에 감동 받았습니다. 진실이 2006-12-08 1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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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정진이 2006-12-07 15561
743 안녕하세요.. [2] 이진우 2006-12-06 15533
742 "내려놓음" 감동입니다. 송희 2006-12-05 1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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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아랫분 글을 읽고.. 박소희 2006-12-04 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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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삽화로 사용한 사진들 [1] 장혜련 2006-12-04 15479
733 God가 진정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김선진 2006-12-04 15515
732 감사합니다. 주은진 2006-12-02 15479
731 내려놓음 .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은 도전과 은혜와 위로를 받았어요. 샬롬 2006-12-02 15498
730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한나 2006-12-02 15495
729 선교사님말씀에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박소희 2006-12-02 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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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이용규선교사님 전형남 2006-12-01 13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