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마음이 무너지려할 때 종종 이곳에 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을때, 그 분의 음성을 간절히 듣고 싶을 때 말이죠.

혹시 성탄절이라 더 많은 신실한 분들이 힘나게하는 멋진 글들을
올렸을것이라 기대하면서 급히 들어왔습니다만,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축하의 메세지가 없네요.

세상은 변함없이 성탄일을 탐욕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삼고 있는듯 해요.
낮고 천한 말구유에 너무 많은 죄를 진 우리들을 그저 구할 사랑과 평화의
도구로 오신 예수님을 저보다 더 아름다운 말로 힘차게 찬양해주세요.

힘들고 지친 크리스천들이 제 주변에 많아요.
마치 내안에 하나님이없다고
슬프고 두려워 하는 형제 자매에게 선교사님의 고요하고 신실한
기쁨의 메세지를 전해주세요.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가난한 영혼의 크리스쳔들에게..
아니, 사실 하나님의 부재인 듯 느끼는 외롭고 두려운 저에게...

최재혁

2006.12.25 09:21:39

비록 선교사님의 글은 아니지만, 제가 얼마전에 읽은 글을 하나 올릴께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644 몽골 주소 [1] 이진우 2005-06-29 80177
1643 어제(6/3) 주임재교회 예배모임에서의 이용규선교사님 설교영상 [2] 김규효 2011-06-04 55013
1642 이용규 선교사님. 미국 펜스테이트 강준상 목사라고 합니다. [1] 강준상 2011-03-02 45640
1641 이용규선생님, 최주현선생님... [4] 방미혜 2007-01-12 43267
1640 이용규 선교사님께~~^^ [1] 이범 2010-07-08 42639
1639 I am reading the book with tears of waterfall. [124] Hyunsoo E 2006-09-08 40505
1638 이용규선교사님 인천집회(8월24일 금요일) 김규효 2012-08-17 37988
1637 최면치료가 반기독교적인 행위인지 궁금합니다. [2] 황진영 2012-02-09 35302
1636 선교사님.. 하나님의 기도 응답후 힘든 삶이.. [4] 이진희 2013-02-21 34531
1635 이용규 선교사님^^~ 미국 집회 일정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1] 엄정은 2013-04-29 34104
1634 이용규 목사님 신앙에 관한 질문 드림니다 [5] 김민호 2012-07-21 33624
1633 모스크바 장로교회 이지웅 집사입니다. 이지웅 2011-01-31 33042
1632 선교사님...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해 답답한점이.. [1] 이진희 2013-04-26 32974
1631 이용규 선교사님..! 한승희 2012-02-29 32879
1630 이용규 선교사님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 [1] 전현수 2012-02-13 32611
1629 8월24일 이용규선교사님 인천 집회 동영상 올립니다. [1] 김규효 2012-08-25 32221
1628 선교사님께.. [2] 김수정 2013-03-26 30977
1627 리치몬드 중앙 장로 교회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eeseon shin 2012-03-07 3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