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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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946 최주현선교사님 반갑습니다^^** [1] 권연주 2007-04-06 15578
945 익숙치 않은 광야에서 ... 이강보 2007-04-06 15524
944 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6] 홍기숙 2007-04-05 15514
943 기차길옆 교회 [1] 김선옥 2007-04-05 15509
942 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2] 홍기숙 2007-04-04 14103
941 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데기 2007-04-04 15510
» 이용규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김희경 2007-04-04 15522
939 선교사님 성민입니다~~~ [2] 박성민 2007-04-04 15527
938 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김조환 2007-04-03 15485
937 기도요청의 글을 이멜로 보냈습니다. 최영미 2007-04-03 15507
936 기도부탁드립니다. [1] 김경호 2007-04-01 15494
935 감사합니다..^^ 박경은 2007-03-30 15487
934 선교사님 간증을 인터넷에서 듣고 신혜경 2007-03-29 15530
933 토론토 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2007-03-29 15468
932 말씀에 대한 생각... 찰리 정 2007-03-28 15533
931 두분 선교사님 박순신 2007-03-29 15476
930 선교사님 설교말씀 듣고싶어요 [1] 주사랑 2007-03-27 16007
929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영준 2007-03-27 15481
928 음악선교사 비전을 갖고있는 사람있는다..^^ [1] 김성식 2007-03-26 15489
927 나보다 더 안타까워하셨을 그분.. 이예지 2007-03-26 1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