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가지고 주님께 더 나아가려고 하는 고3학생입니다.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통해서, 주님께 나아갈때에 기도할때에 더 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꿈을 향해 한걸음더 향할때 선명하고 뚜렷한 발자국하나를 찍을수 있어서 무척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기독교교육학과에 들어가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비전과 꿈을 펼치려고 하는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또 꿈꿀때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행복에 하루하루가 참 감사할 따름이죠. 주님께서 허락하신일을 할때에 선교사님처럼 멋진 준비된자로써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이 한몸 열심히 뛰고싶습니다 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106 오성장로교회입니다. 윤진영 2007-11-13 15571
1105 내려놓으니 정말 평안합니다 .. ^^ 김현성 2007-11-10 13103
1104 안녕하세요 김홍우 2007-11-10 12817
1103 이제 겨울이네요 전병우 2007-11-09 15478
1102 선교사님... 이재숙 2007-11-09 11971
1101 감사합니다. Jin-Hee Cho 2007-11-08 13776
1100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이춘자 2007-11-06 15497
1099 감사와 도전. [1] 김민정 2007-11-01 15486
1098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1097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15467
1096 선교사님...^^ 이춘자 2007-10-27 15508
1095 고맙습니다. 강동희 2007-10-21 15499
1094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13591
1093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정아 2007-10-10 12040
1092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15497
1091 따라 하기 Ann_Lee 2007-10-05 15514
1090 10년 후에 김주원 2007-10-03 15511
1089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주정환 2007-09-21 15471
1087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원 2007-09-20 1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