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내려놓음을 읽고 은혜 받는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2006년에 선교단체 간사를 지원하는 동생에게 줄 축하선물로 사고서 주기 전에 제가 단숨에 읽어 버렸었지요.
그동안 출산을 하고 집에서 혼자 아이를 양육하면서 생각이 많이 나고 최근에는 가끔 여기에 들어와서 은혜를 받고 있어요.
제가 품은 생각이나 추구하는 것들이 부끄러워지며 은혜를 받곤 했답니다.
특히 최주연선교사님께서 얼마나 힘드실까 공감이 간답니다.
오늘은 근래에는 제가 강권하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출근하고서 45분 정도 후에 이런 문자를 보내왔어요! (남편은 전철로 출근을 합니다)
'여보 오늘부터 내려놓음 읽어요 권해줘서 고마워^^'
부족하지만 교수님의 가정과 몽골국제대학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과 가족들을 뵙고 교제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미 책과 웹사이트을 통해서 영적인 깨달음을 주시고 계시니 제 쪽에서는 만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286 안녕하세요 [3] 유연선 2008-12-30 16188
1285 영적기도란? byungkim 2008-12-27 15488
1284 힘들어요.. 조서아 2008-12-25 15524
1283 이용규선교사님께 [1] 하성아 2008-12-14 15521
1282 힘든 삶 가운데 '더 내려놓음' 잘 읽었습니다... 하나되기 2008-12-10 17147
1281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요? [1] 오래참음 2008-12-09 15501
1280 감사합니다. 이용규선교사님 임백현 2008-11-30 13722
1279 가입인사 김훈범 2008-11-30 15537
1278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1] 최영두 2008-11-25 15516
1277 선교사님. 이사무엘 2008-11-25 15526
1276 Southern California에서... Paul 손병용 2008-11-21 15534
1275 안녕하세요!선교사님~꼭좀읽어주세요. [1] 장미선 2008-11-18 15450
1274 새들백교회 이야기는 성경적 인가요? [1] 한천희 2008-11-11 15525
1273 선교사님~! [4] 이정하 2008-11-10 15545
1272 선교사님~~ 전용운 2008-11-04 15520
1271 이용규선교사님께 꼭 부탁드립니다. [1] 이경미 2008-11-02 17030
1270 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1] jun 2008-10-31 15517
1269 이번 집회 장소 문의입니다. [1] 思怡 2008-10-28 15506
» 교수님 안녕하세요? 홍세화 2008-10-22 15531
1267 갈 길을 못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이금선 2008-10-21 1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