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Dallas에 살고 있는데, 우연히 선교사님의 Austin 집회 소식을 접하고, 가족들과 함께 토요일, 주일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은 우리 가정에 꼭 필요한 생명수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경험하고 누리기보다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선물을 사모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도 말씀에 큰 은혜를 경험하였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선교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급하게 나와야 했던 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웹사이트에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정훈 올림

이용규

2010.01.01 05:54:31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366 감사합니다 백승희 2010-01-26 18486
1365 선교사님^^ 장준태 2010-01-13 19849
1364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인들의 만행 장윤석 2010-01-12 27550
1363 이용규선교사님께 정영미 2010-01-09 19115
1362 안녕하세요 [1] 김동혁 2009-12-31 19225
1361 베트남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1] 이효진 2009-12-13 19303
1360 아버지의 사랑 [1] 박상혜 2009-12-08 22488
» 인사를 못드린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1] 박정훈 2009-12-07 18932
1358 내가? 와 도전이 전도. 김효환 2009-12-05 17651
1357 교수님 책에 관하여 [1] 김문희 2009-12-02 19214
1356 선교사님 축하드립니다 이기상 2009-11-26 18794
1355 순산을 축하합니다. 김인희 2009-11-19 15567
1354 정말 축하드려요~!! 최성혜 2009-11-18 18308
1353 선교사님... [2] 기특맘 2009-11-02 17063
1352 몽골에 관한 질문 Julie Kim 2009-10-16 17576
1351 몽골에 있는 남편을 위한 조언구함 [2] 김남희 2009-10-14 17954
1350 모든겸손과온유로하고 오래참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엡 4:2- 김대건 2009-10-08 17604
1349 감사드리며 글을 남깁니다. [2] 김민태 2009-09-29 18166
1348 선교사님 회신 부탁드립니다. 양명석 2009-09-26 17774
1347 목사님 자주 들어 오네요...미안합니다. 여정기 2009-09-21 16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