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째를 가지셨다는 소식은 미선언니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왕박시네도 함께... !~
사모님이 순산하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안식년을 떠나셨다는 소식도 같이 들었습니다.
몽골 식구들이 참 많이 보고 싶고... 특히 함께 기도했던 Seeds기도 모임이
많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
기도를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국에 와서 울산에서 조금은 느슨해진 영적생활을 살다가...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금은 안정을 되찾은거 같습니다.
할머니도 많이 좋아지시고요..
아직 미선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계시는 분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웃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다시 가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은 가정 안에서 저의 역할이 할머니를 돌보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나오미를 돌보는 룻의 맘을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언제 오시지 않으시나요..
집회가 있으시면 또 한번 이박시의 떨리는 음성을 듣고 싶네요..
두서없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동연이, 서연이도 이쁜 모습으로 잘 커가게 기도할께요
그리고 입술이 너무 귀여운 하연이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음성에 항상 민감한 이박시가 더 영적 육적으로 풍성해지시길 기도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646 손해보는 삶 이미르 2021-02-26 689
1645 선교사님과함께하시는 하나님께감사합니다 [1] 안세은 2018-11-14 789
1644 '내려놓음'을 읽고.. [1] EunKim 2018-09-08 878
1643 JIU 교육 과정 문의 드립니다~^^ [1] 김진연 2018-10-29 885
1642 떠남 적용 [1] 김유주 2018-07-13 896
1641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용규 선교사~ [1] 이미르 2018-08-23 902
1640 이용규선교사님으로부터 배운 것! [1] 최신철 2018-07-02 908
1639 가정, 내어드림을 바로 읽고 [2] 정홍섭 2018-10-04 911
1638 저에게는 큰 간증을 나눕니다. [1] 김유주 2018-07-19 929
1637 후원계좌문의 [2] 김정희 2018-07-25 999
1636 선교사님 도와주십시오 [1] 박원국 2018-08-02 1058
1635 국제학교에 입학할수 있는 자격이 있나요? [1] 최현주 2018-11-14 1220
1634 감사의 편지. [1] 김은희 2018-03-22 1563
1633 내려놓음 번역본 [2] Jihui Lee 2018-03-24 1891
1632 이메일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문경인 2018-02-13 2051
1631 향후 국내 집회일정이 있으신가요? [1] 정성우 2018-02-19 2106
1630 이용규선교사님 메일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박예림 2018-02-23 2109
1629 선교사님..2월4일 세부일정 좀 부탁드려요. [1] 김윤지 2018-01-31 2773
1628 내려놓기 [1] 전형진 2018-01-05 3058
1627 선교사님들을 도와주세요!! 박성재 2017-12-20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