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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선교사의 삶

조회 수 14049 추천 수 0 2007.01.24 21:37:11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평신도 선교사의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선교사라고 불러주지 않는 평신도로 타국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삶이기에 하나님의 부르심만 신뢰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도 많은 사람에게 사도의 정체성에 대해 공격을 받고 자신의 사도에 대한 정체성을 서신서 첫머리 마다 기록한 것 처럼, 저와 저희 가정도 선교사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이 땅에서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 시대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평신도 선교사로 살며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살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길을 믿음으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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