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항상 무언가 부족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해 왔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 목사님께서 모든걸 내려놓고
평안을 얻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했었습니다..
아마도 3000년 정도가 저한테는 필요할꺼
같습니다. 한남자의 돕는선교사님처럼 내려놓으려면 배필, 두아이의 엄마, 며느리, 딸...
저의 직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언가에 얽매여 사는 삶이 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을 누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간절히 원하던 것을 주셨습니다.
이것역시 주님의 응답이겠지요???
제게 있는 너무나 많은 욕심들, 세상적인 욕심들이 저를 너무 괴롭히고
힘들게 합니다. 내려놓겠습니다....
내려놓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교활동 잘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고 선교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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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 이제야 내려놓을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순영 2007-06-18 14121
1445 컨테이너 [1] 이진우 2006-07-16 14153
1444 항공권 확정 [2] 이진우 2006-07-04 14188
1443 하나님의 사람과 사람의 사람 [1] han 2008-02-06 1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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