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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선교사님

책을 읽으면서, 많은 자백과 감사의 눈물을 흘렸어요.
5시간 동안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귀한 삶의 간증을 통해서 진리를 정리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저도 선교사님의 삶처럼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은 도전을 받았어요. 나중에 꼭 뵙고 싶어요.

대전 새로남 교회에서 허만회 형제 올림

이용규

2006.04.04 10:15:52

형제님의 영혼이 이미 하나님 앞에서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은혜를 받으셨을 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세심하게 반응하시는 삶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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