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보다가.. 제목이 눈에 팍 들어왔습니다. 내려놓음..
내려놓음..
하나님이 선교사님을 통해서 쓰신 그 책을 통해서.. 일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책을 읽고 쓰는 평이..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교만해지는 제 독후평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책을 읽고를 남기는 이유는...
전 이 책을 읽고 주님께 진실로 감사하며 삶의 지금 중요한 선택의 부분에서 내려놓게 되는것이 무언인지 깊게 묵상합니다.
책을 통하여.. 누군가 하나님께 더욱 내려놓는 순종의 삶의 결단들이
곳곳에 있음을 주님께 감사하며 선교사님이 주님께 기뻐하시는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몽고땅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애통하는 아비의 마음을 품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