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남자친구가 알고 있는 집사님께서 이 책을 선물하셨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선물로 이책을 줘서
어제 오늘 읽었어요.

감동했구요 고맙습니다

아직 막막하고 힘들고 자신감도 없지만
이 책의 구절들을 떠올리면서
조금씩 다잡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 남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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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많이 울었습니다. ^^

  • 박경석
  • 2007-02-07
  • 조회 수 15442

은혜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김어니
  • 2008-01-10
  • 조회 수 15445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송경구
  • 2007-06-03
  • 조회 수 15445

내 미래에 대한 내려놓음

  • 심미영
  • 2007-02-13
  • 조회 수 15450

안녕하세요!선교사님~꼭좀읽어주세요. [1]

  • 장미선
  • 2008-11-18
  • 조회 수 15450

새해에는... [2]

  • 윤동희
  • 2008-01-02
  • 조회 수 15451

새해 축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널 원고 부탁드려요~ [1]

  • 박기범
  • 2006-01-05
  • 조회 수 15452

감사해요... [1]

  • 하늘
  • 2006-04-15
  • 조회 수 15456

책을 읽고.. [1]

  • 전영현
  • 2006-06-02
  • 조회 수 15456

선교사님 [1]

  • 남우연
  • 2006-08-24
  • 조회 수 15457

"더 내려놓음" 책을 읽었습니다.

  • meadou kim
  • 2007-12-29
  • 조회 수 15457

단기선교에 대한 문의입니다.. [2]

  • 한윤진 간사
  • 2006-04-10
  • 조회 수 15458

내려놓음을 읽는중에 찾아옵니다. [1]

  • 이병희
  • 2006-04-29
  • 조회 수 15458

궁금합니다. [1]

  • 사랑
  • 2007-01-26
  • 조회 수 15458

이용규선교사님!

  • 김시환
  • 2007-02-23
  • 조회 수 15459

인터넷 동영상을 본 후 [1]

  • 한유진
  • 2006-07-12
  • 조회 수 15459

여수은현교회 보세요

  • 최주현
  • 2006-08-07
  • 조회 수 15460

"내려놓음"의 역사

  • 강옥자
  • 2007-08-16
  • 조회 수 15460

지치고 메마른 영혼에 모처럼 시원한 소나기

  • 권경옥
  • 2006-12-12
  • 조회 수 15461

귀한 교훈 나눔에 감사해서.. [1]

  • 허만회
  • 2006-04-03
  • 조회 수 1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