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감사해요.. 선교사님

책을 읽으면서, 많은 자백과 감사의 눈물을 흘렸어요.
5시간 동안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귀한 삶의 간증을 통해서 진리를 정리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저도 선교사님의 삶처럼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은 도전을 받았어요. 나중에 꼭 뵙고 싶어요.

대전 새로남 교회에서 허만회 형제 올림

이용규

2006.04.04 10:15:52

형제님의 영혼이 이미 하나님 앞에서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은혜를 받으셨을 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세심하게 반응하시는 삶을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406 선교사님...^^ [1] 김은중 2006-03-06 15538
1405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공정미 2006-03-06 15835
1404 선교사님.. [3] 주니 2006-03-06 15555
1403 내려놓음 잘 읽었습니다. [1] 오인용 목사 2006-03-09 15529
1402 벧엘 [1] 김선영 2006-03-10 16080
1401 건강하세요^^ [1] 이진우 2006-03-10 15596
1400 글을 읽고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1] 김철환 2006-03-12 17156
1399 내려놓음을 손에 쥐고서. [2] 황영옥 2006-03-12 17089
1398 책을 통하여... [1] 김혜숙 2006-03-14 15977
1397 축하드립니다.^^ [1] 김형재 2006-03-15 17118
1396 선교사님 갓피플의 김희동입니다. ^^ [1] 김희동 2006-03-16 15533
1395 내려놓음... [1] 유은영 2006-03-16 17714
1394 통한다는 것... [1] 김혜숙 2006-03-19 15563
1393 선교사님,2005년 11월 한국 오셨을 때 전화드렸던 최향국 입니다. [4] 최향국 2006-03-20 17669
139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1] 송상은 2006-03-20 15662
1391 어제,오늘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며.. [1] 임혜영 2006-03-20 16359
1390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심경진 2006-03-21 15925
1389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토론토에서. [1] 이인숙 2006-03-21 15563
1388 김영표 드림. [1] 김영표 2006-03-22 15508
1387 하나님께서 읽게 하신 책 [1] 김범준 2006-03-24 1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