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요즘 "내려놓음"책을 읽으며
제 신앙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기도의 응답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응답이 없는 경우도 있으셨는데요
저는 하나님의 응답이
애매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기도하면서 떠오르는 생각 이라든지
마음속으로 부터 나오는 말이라든지
이것이 정말 주님의 응답인지 의구심이
생겨 실천하기 망설여 집니다.

선교사님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는지요.음성으로 들려주시는지 아니면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란 어떠한 신호를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사적인 질문을 드린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406 선교사님...^^ [1] 김은중 2006-03-06 15538
1405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공정미 2006-03-06 15835
1404 선교사님.. [3] 주니 2006-03-06 15555
1403 내려놓음 잘 읽었습니다. [1] 오인용 목사 2006-03-09 15529
1402 벧엘 [1] 김선영 2006-03-10 16080
1401 건강하세요^^ [1] 이진우 2006-03-10 15596
1400 글을 읽고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1] 김철환 2006-03-12 17156
1399 내려놓음을 손에 쥐고서. [2] 황영옥 2006-03-12 17089
1398 책을 통하여... [1] 김혜숙 2006-03-14 15977
1397 축하드립니다.^^ [1] 김형재 2006-03-15 17118
1396 선교사님 갓피플의 김희동입니다. ^^ [1] 김희동 2006-03-16 15533
1395 내려놓음... [1] 유은영 2006-03-16 17714
1394 통한다는 것... [1] 김혜숙 2006-03-19 15563
1393 선교사님,2005년 11월 한국 오셨을 때 전화드렸던 최향국 입니다. [4] 최향국 2006-03-20 17669
139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1] 송상은 2006-03-20 15662
1391 어제,오늘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며.. [1] 임혜영 2006-03-20 16359
1390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심경진 2006-03-21 15925
1389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토론토에서. [1] 이인숙 2006-03-21 15563
1388 김영표 드림. [1] 김영표 2006-03-22 15508
1387 하나님께서 읽게 하신 책 [1] 김범준 2006-03-24 1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