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아산병원에 다시 입원하게 되면서 전에 사 두었던 책을 지금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인으로 장차 사업을 시작하여 해외선교사가 되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광야로의 강한 열망을 느낍니다.
저도 주님이 다시 살리신 주님의 것인데요.. 쓰임받는 품꾼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언젠가 이레교회의 교회일원으로 또는 후원자(동역자)로 만나길 희망하며..

이용규

2006.04.23 21:19:48

후에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366 '내려놓음' 책을 읽으면서 [1] sooni 2006-04-13 15541
1365 동연 엄마 보세요. [2] 주양정 2006-04-14 15785
1364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몽골선교) [1] 이진영 2006-04-14 15539
1363 청년사역시작할 즈음.... [1] 곽성진 2006-04-14 15519
1362 감사해요... [1] 하늘 2006-04-15 15456
1361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이용규 2006-04-15 15503
1360 선교사님 [1] 민경무 2006-04-16 15542
1359 행복한 교회 이진영입니다.^^ [1] 이진영 2006-04-16 15569
1358 내려놓음..책을 읽고... [1] 최서현 2006-04-17 15516
1357 목양교회 도서실에서 [1] 한 정신 2006-04-17 15546
1356 "내려놓음"책을 읽고서... [4] 김현정 2006-04-19 17918
1355 오랜만입니다. [1] 박경희 2006-04-19 15551
1354 삶으로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고형상 2006-04-21 15532
1353 대전에서.... [1] 한기성 2006-04-21 15550
1352 책을 읽고 무작정 찾아 왔습니다. [1] 유경희 2006-04-22 15547
1351 김우현입니다 [4] 김우현 2006-04-23 17760
1350 저도 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1] 최선남 2006-04-23 15605
» 밑줄치며 다시 읽고있어요 ^^(웬 웃음?) [1] 최용집 2006-04-23 15541
1348 '내려놓음'을 읽고.. [1] 이선희 2006-04-25 15535
1347 내려놓음 [1] 꿈꾸는자 2006-04-25 1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