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미국에서 유학생활 중인 여학생입니다.

 

작년 12월에 california, sandiego 에서 열린 vision camp (gkym) 에서 권오문 총장님이 speaker 를 해주셨는데요.

 

그때 총장님께서 너무도 열정적이고 멋진 말씀을 전해주셔서 마음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총장님께서 학교에 대해 말씀을 하시면서 이용규 선교사님을 너무도 칭찬하시기에 대체 누구신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더 내려놓음" 을  vision 행사에 판매해서 저도 사서 읽게 되었는데요,

 

한구절 한구절 하나님이 저를 만지심을 경험했습니다.

 

gkym 행사 때 권오문 총장님이 영어로 인해 선교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미국온지 3년 째 지만 아직도 영어가 많이 부족한데 너무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권오문 총장님 영어를 위해 제가 기도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

 

좋은 총장님, 부총장님과 많은 miu 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기도하시기에 몽골이 진정으로

변화될꺼라 믿습니다. 저도 기도할꼐요. ^^

 

그리고 아까 목사님 기도제목 읽다가 안식년 말씀을 들었는데요. 선교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계획들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선교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texas 말고 LA도 한번 와주세요. ^^

선교사님 귀한 말씀으로 큰 은혜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용규

2011.03.01 17:12:00

컨퍼런스가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366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인들의 만행 장윤석 2010-01-12 27550
1365 이용규선교사님께 정영미 2010-01-09 19115
1364 안녕하세요 [1] 김동혁 2009-12-31 19225
1363 베트남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1] 이효진 2009-12-13 19303
1362 아버지의 사랑 [1] 박상혜 2009-12-08 22488
1361 인사를 못드린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1] 박정훈 2009-12-07 18932
1360 내가? 와 도전이 전도. 김효환 2009-12-05 17651
1359 교수님 책에 관하여 [1] 김문희 2009-12-02 19214
1358 선교사님 축하드립니다 이기상 2009-11-26 18794
1357 순산을 축하합니다. 김인희 2009-11-19 15567
1356 정말 축하드려요~!! 최성혜 2009-11-18 18308
1355 선교사님... [2] 기특맘 2009-11-02 17063
1354 몽골에 관한 질문 Julie Kim 2009-10-16 17576
1353 몽골에 있는 남편을 위한 조언구함 [2] 김남희 2009-10-14 17954
1352 모든겸손과온유로하고 오래참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엡 4:2- 김대건 2009-10-08 17604
1351 감사드리며 글을 남깁니다. [2] 김민태 2009-09-29 18166
1350 선교사님 회신 부탁드립니다. 양명석 2009-09-26 17774
1349 목사님 자주 들어 오네요...미안합니다. 여정기 2009-09-21 16346
1348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정기 2009-09-19 17066
1347 처음 방문입니다...부산에서 여정기^^ [1] 여정기 2009-09-17 17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