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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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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21:50:22
이주은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3020
며칠 안 됐는데도 보고픈 동연네 식구들...기도방의 기도제목들 놓고 같이 기도하겠읍니다. 지난 몇년동안 피만큼 진한 형제자매의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것,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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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04.08.06 16:59:18
어제 융석이 결혼식 이후 모임을 마치고 라이드를 주고 돌아가는 길에 보스톤에서 라이드 준 인연이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재미있어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평안함 가운데 바라보시기를 축복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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