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감자청년입니다.. 이제 아버지 일을 정리하고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몽골에 있을때 miu식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왔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꼬옥 다시 한번 봉사하도록 할께요.. 언제나 홧팅하세요

이용규

2009.02.24 14:07:20

이제야 답글 답니다. 그 날 급하게 가서 인사도 못했네요.
잘 지내시고요... 다시 뵈면 반갑겠네요. 수고해 준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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