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중에 선교사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깨달음과 아직도 우리 가운데 많은 것들이 빠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가막힌 시간 가운데 '내려놓음'이란 책을 접하게 하신것 같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은혜의 시간과 깨달음과 나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을 알게 해 주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가 진정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알고 실천하려면 아직은 먼것 같지만 하나하나 내려놓은 연습을 해야할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욕심과 하나님의 영광이 뒤섞이고 구분이 안되는 부분을 잘 조절하고 구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고 힘든 그곳 환경 가운데서도 늘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철저하게 하나님 위주로 살아가려고 하시는 선교사님 가족에게 응원을 보냅니다.주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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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306 복음 [1] Lee Duk Young 2009-03-02 15556
1305 초등학교때부터 결혼후까지 교회생활속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누린적이 거이 없네요.. [1] 박서연 2009-03-02 15559
1304 하나님께서 제 생일선물로 '내려놓음'을 주셨어요. 김고은 2009-02-26 15537
1303 안녕하십니까. 유활 2009-02-18 15541
1302 내려 놓음을 다 읽고... 김은정 2009-02-16 15548
» 안녕하세요. 현문자 2009-02-14 15491
1300 내 자신을 내려놓다 구효은 2009-02-13 16018
1299 감사합니다. 오 지혜 2009-02-12 15567
1298 [re] 감사합니다. 오 지혜 2009-02-12 15564
1297 도와주세요.. [1] 송명준 2009-02-07 15539
1296 '내려놓음'을 통하여 깨어짐 성주희 2009-02-03 15531
1295 이용규박시 [1] 모황성 2009-01-29 15775
1294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Christine Lee 2009-01-27 15567
1293 from Paris 정택영 2009-01-25 15561
1292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요셉 2009-01-15 15529
1291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임지연 2009-01-15 15562
1290 이용규 목사님 김철현 2009-01-15 19422
1289 기독자료 200기가 무료로 가져 가세요 임영만 2009-01-11 15521
1288 용규님 삶의 의미가 없습니다... [1] 김종범 2009-01-07 16569
1287 목사님안녕하세요. 김혜영 2009-01-05 1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