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내려놓음을 읽은 독자입니다

 

사서 집에서 5번 정도 읽엇어요

 

어제 5번쨰로 읽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정말로 엄청난 학력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로 헌신하시는 모습이

 

정말로 하나님이 쓰시는분이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저도 캐나다에 유학온 학생인데

 

실은 정말 의견을 구하고 싶은일이 있습니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저는 어떤 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병의 증상은 저의 주변사람들이 저를 궁지로 몰아서

 

모든 생활에서 나를 못살게 구는것입니다

 

즉 아무일도 못하게 방해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느낌으로 하는것이라서

 

당사자들은 다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매일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저의 삶을 몽땅 빼앗아 파멸로 이끄는것가아서

 

매일 너무무섭습니다

 

매일 증상을 주변사람들에게 얘기해도

 

화를 내거나 무관심 또는

 

더이상 그런말하면 집을 나가라는 그런말 밖에 하지않습니다

 

저도 그책을 보고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제 하나님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하게 방해합니다

 

완전히 사면초가(?)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병이 나을지

 

하나님은 저를 어덯게 하실것인지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 물어봐 주세요 흑흑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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