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박승남이라고 합니다...
선교사님이 쓴 "내려놓음" 이책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게 되였습니다...
지금 신학교를 준비하고 있는 중에 내가 내려놓아야 했던 야심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욕구를 제대로 내려놓지 못했던것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또 사람을 판단했던 내모습을 발견하게 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통하여 새롭게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결단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비록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은 책속에서 선교사님과 만났고 선교사님이 만났던 하나님을 나또한 체험하고 있습니다...  몽골땅을 변화시키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금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메일로 직접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중보기도실에 이렇게 자리를 차지하게 되여서 죄송합니다... 선교사님의 가정과 지금 하시고 있는 선교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나 또한 내 삶을 주인되신 예수님께 내려놓고 맡기며 살기로 노력하겠습니다... 많은것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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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1]

  • 장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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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 Na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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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half time [1]

  • 강미순
  •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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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중 하나 [1]

  • 김수령
  •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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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 최동석
  •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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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1]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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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었어요. [1]

  • 엄자영
  •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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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1]

  • 한유진
  •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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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에 큰 감명받았습니다. [1]

  • 전재원
  •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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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신 하나님.... [1]

  • 박희라
  • 20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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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신앙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 홍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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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들어갑니다. [1]

  • 디모데
  •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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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 조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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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1]

  • anas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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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한마디 [1]

  • 하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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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

  • 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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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잉바인오?^^ [1]

  • 임미진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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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누나,그리고 동연이 서연이.. [2]

  • JI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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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한가지 질문 [3]

  • J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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