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뜻하는 바가 있어서..

조회 수 15486 추천 수 0 2006.11.02 16:22:33
유진
제주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는
유진형제라고 합니다.
낭실과 단사이.

뜻하는 바가 있어서
구하는 바가 있어서
'내려 놓음'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몽골에 있는 한별이는 제 아내 양이었습니다.
제가 맡은 캠퍼스의 학생이기도 했구요,
이제 곧 돌아오는 것으로 아는데
돌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부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539&act=trackback&key=48c
수정... 삭제 목록

이용규

2006.11.02 21:38:29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별 자매의 섬김이 사역에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246 내려놓음을 읽고 최정현 2007-03-17 15486
1245 감사합니다. 최재준 2007-03-20 15486
1244 감사와 도전. [1] 김민정 2007-11-01 15486
1243 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1] 김선배 2006-05-04 15486
1242 선교사님... [2] 구미애 2007-11-30 15486
1241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1240 책을 읽는중... 김진영 2006-10-14 15486
1239 내 사랑 몽골! 허유정 2007-04-23 15486
» 뜻하는 바가 있어서.. [1] 유진 2006-11-02 15486
1237 감사합니다. 캔트지 2006-11-05 15486
1236 선교사님 [1] 정미경 2007-05-07 15486
1235 선교사님 내외분께.. JunHee 2007-01-22 15486
1234 천국 노마드 송효정 2006-11-09 15486
1233 감사합니다..^^ 박경은 2007-03-30 15487
1232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김미진 2006-12-30 15487
1231 하.. 조은경 2006-11-15 15487
1230 명확하지 않아서 지혜를 구합니다. [1] 충실 2007-02-04 15487
1229 이용규 선교사님께 권지은 2006-12-14 15488
1228 영적기도란? byungkim 2008-12-27 15488
1227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