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째를 가지셨다는 소식은 미선언니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왕박시네도 함께... !~
사모님이 순산하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안식년을 떠나셨다는 소식도 같이 들었습니다.
몽골 식구들이 참 많이 보고 싶고... 특히 함께 기도했던 Seeds기도 모임이
많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
기도를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국에 와서 울산에서 조금은 느슨해진 영적생활을 살다가...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금은 안정을 되찾은거 같습니다.
할머니도 많이 좋아지시고요..
아직 미선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계시는 분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웃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다시 가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은 가정 안에서 저의 역할이 할머니를 돌보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나오미를 돌보는 룻의 맘을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언제 오시지 않으시나요..
집회가 있으시면 또 한번 이박시의 떨리는 음성을 듣고 싶네요..
두서없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동연이, 서연이도 이쁜 모습으로 잘 커가게 기도할께요
그리고 입술이 너무 귀여운 하연이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음성에 항상 민감한 이박시가 더 영적 육적으로 풍성해지시길 기도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비전과 관련해 선교사님께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2]

  • JJJ
  • 2016-10-14
  • 조회 수 11600

선교사님~ [1]

  • 이소영
  • 2016-12-06
  • 조회 수 11604

선교사님의 12월 사역일정이 궁금합니다 [1]

  • 배다래
  • 2016-12-04
  • 조회 수 11636

더 내려놓음을 읽고 궁금증이 있습니다. [1]

  • 김혜진
  • 2016-12-06
  • 조회 수 11637

8월 선교사님 사역일정

  • 이유진
  • 2016-08-04
  • 조회 수 11648

바람이 간절한만큼 이루어질 거라 믿습니다 [1]

  • jaehang park
  • 2016-06-29
  • 조회 수 11664

털어 놓을때가 없어서 [3]

  • 내려놓음
  • 2016-08-12
  • 조회 수 11687

시험에 낙방한후 혼란스럽네요. [1]

  • 이동연
  • 2015-11-30
  • 조회 수 11719

선교사님..기도 부탁드립니다. [1]

  • khr
  • 2016-08-26
  • 조회 수 11721

바쁘시겠지만 고민되는 질문 드립니다. [1]

  • 이안숙
  • 2017-05-22
  • 조회 수 11741

광야에 서있는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2]

  • 이영애
  • 2016-07-03
  • 조회 수 11766

신앙 조숙증을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 sunyoung
  • 2016-10-11
  • 조회 수 11790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지현기
  • 2006-11-30
  • 조회 수 11802

어제 잠시 인사드렸던 여학생입니다. [1]

  • 이진주
  • 2015-10-12
  • 조회 수 11806

선교사님! [1]

  • 한정아
  • 2016-09-26
  • 조회 수 11854

내려놓음..

  • 조인식
  • 2006-09-15
  • 조회 수 11865

선교사님 [1]

  • 신우영
  • 2016-12-12
  • 조회 수 11909

선교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1]

  • 정지은
  • 2016-12-13
  • 조회 수 11923

선교사님...

  • 이재숙
  • 2007-11-09
  • 조회 수 11971

내려놓음

  • 박인애
  • 2007-01-16
  • 조회 수 1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