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전 한정아라고 합니다 ^^

지금 되돌아보면
제 삶 가운데 커다란 전환의 시작이 
7-8년 전 
'내려놓음'을 읽고나서부터 였던 것 같아요. 
그 후에도 선교사님 책과 간증을 보며
하나님을 새롭게 만났고 도전도 받았습니다. 

얼마 전에 기도 중
갑자기 '어떤 책'을 선교사님께 보내라는 마음이 자꾸 들어서요. 
며칠 버팅겨 봤는데도 같은 마음이 드네요. 
이게 제 생각인지 성령의 생각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어서
일단 선교사님을 찾아보았는데
마침 한국에 와 계시더라구요.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도 듣고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공지된 시간과 장소를 보니
제가 가기에는 어려워서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한국에서
택배 받을 수 있는 주소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한정아 드림


이용규

2016.09.27 21:53:23

네, 감사합니다.  혹시 소개란에 나와있는 이메일로 다시 주시겠어요?

제가 이메일로 후원회 주소나 다른 가능한 주소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586 선교사님의 8월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1] 오해영 2016-08-14 12013
1585 털어 놓을때가 없어서 [3] 내려놓음 2016-08-12 11687
1584 8월 선교사님 사역일정 이유진 2016-08-04 11648
1583 하나님의성품 [1] 하성 2016-07-29 11479
1582 선교사님 기도 부탁 드리고 싶어요 [1] KHS 2016-07-25 11413
1581 광야에 서있는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2] 이영애 2016-07-03 11766
1580 바람이 간절한만큼 이루어질 거라 믿습니다 [1] jaehang park 2016-06-29 11664
1579 온라인 교육 사업 [1] 이주영 2016-06-24 11467
1578 선교사님.. 탈고하신 책.. 한국에서 출간은 언제 쯤인지요. [4] 김윤지 2016-04-05 11327
1577 이용규 선교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이수미 2016-03-13 11295
1576 비전에 대해 몇마디라도 조언해주세요. ^^* [1] 김겨니 2016-02-17 11331
1575 기독교인 분별과 혼란스러움 [1] 이진희 2016-01-31 11295
1574 안녕하세요..한국 집회 일정이 있으신 지 알고싶습니다. [1] 배란미 2016-01-29 11244
1573 사진들이 너무커요!! 이광열 2016-01-07 11213
1572 고양외고 명사초청강연때 뵈러 갈께요^^ [1] 이은미 2015-12-18 11320
1571 선교사님. [1] 주님닮기 2015-12-05 11392
1570 시험에 낙방한후 혼란스럽네요. [1] 이동연 2015-11-30 11719
1569 이럴 땐 어찌해야 하나요? [2] 문영 2015-11-25 11592
1568 주님의 은혜에 감사 [1] 이채현 2015-11-24 11564
1567 인도 첸나이에 새바람이 일어 났어요. [1] 김성영 2015-11-22 1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