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의 책을읽고 잔잔히 성령께서 제게 속삭이던 말씀을 못들은척 애써 모른척 피하면서 살아왔던 시간이 하나님앞에 부끄러웠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순전한 모습으로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쓰임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모습과 또하나의 다른 내 모습 불순종의 모습 내 생각과 내뜻대로 살아가려는 나의 악한 모습이 선명히 보여집니다. 교회에서의 내모습이 칭찬받고 인정받기를 좋아하면서 사울과 같이 사람들의 평가를 무서워 하면서 하나님의 일이라 했던것들을 우상아닌 우상을 만들어 기쁨없이 섬겨왔던 제 모습,,,,,주님 앞에  엎드려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세계의 많은 오지와 환경이 힘든 나라에서 그나라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내것을 아끼지 아니하고 드려지는 살아있는 선교사역을 능히 담당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의 줄을 놓지 않기를 성령께서 내 맘에 부담을 주십니다. 선교사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믈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북한서교를 돕고 싶은데 경로를 잘모르겠어요. 기도하면서 늘 변함없는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하기를 기도하면서 조심쓰레 아버지 하나님께 묻습니다. 인도하심을 통하여서 하려하는데 아시는 선교단체가 있으시면 소개 해주세요. 생활의 형편은 넉넉지 않지만 주심을 감사하면서 섬기려 합니다. 선교사님 홧팅입니다.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넉넉히 이기는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이 늘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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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책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들.. 성진용 2006-12-14 15510
747 지치고 메마른 영혼에 모처럼 시원한 소나기 권경옥 2006-12-12 15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