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533 추천 수 0 2006.12.06 11:30:38
어느새 한국도 많이 추워졌습니다. 물론 몽골에 비할 것은 아니겠지만~~^^

노성철 교수님 한국 일정 확인 차 들렀습니다.

전에 알려주신 일정에 의하면 11일(월)~23일(토)로 되어 있는데...
변동이 있는지...
그리고 월요일 몇 시 쯤에 교회에 오시는지...
구체적인 일정을 알려주셔야 준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를 노성철 교수님에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이용규

2006.12.06 16:50:43

이진우 전도사님
이제야 연락드립니다. 노성철 교수님 한국 방문 계획이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다른 사정이 생겨서 한국 방문이 미뤄졌습니다. 미리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막 출장 마치고 돌아와서 경황이 없었네요.
와보니까 비전 트립 일정도 수정되었습니다. 팀을 두 팀으로 나누어 지역을 나누어 방문하도록 일정이 잡혔습니다. 그러다 보니 목양 교회에 계속 머물기 보다는 이틀만 묵고 다른 교회에도 도움을 받는 쪽으로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한 팀은 17일 수요일 저녁 하루를 묵고 또 다른 팀은 25일 목요일 저녁 하루 목양 교회에 방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수요일 방문팀은 저녁 예배 때 공연과 인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목요일 팀은 저녁 예배가 없으므로 다른 일정은 잡지 않고 숙박만 할 예정입니다. 각각 저녁과 아침 식사를 간단히 준비해 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팀 당 인원은 20명으로 생각하시면 되고요.
바뀐 일정 미리 통보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그 무렵 한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우

2006.12.08 13:23:14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방문 때에는 제가 교회에 없을 듯 합니다. 제가 그 기간에 중국에 잠깐 다녀올 일이 생겼습니다. 아직 누가 담당하게 될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746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02 15519
745 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정완훈 2006-08-10 15518
744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43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재찬 2006-12-14 15518
742 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손호석 2007-03-17 15518
741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740 자유함 [1] 김태정 2006-08-23 15518
739 버드입니다 버드 2009-07-02 15518
738 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최동석 2006-06-14 15518
737 귀하신 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1] 한유진 2006-06-17 15518
736 *^^* [1] 김성경 2006-08-01 15518
735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7
734 오랜만입니다! [1] 이재문 2006-08-24 15517
733 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1] jun 2008-10-31 15517
732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sunshine 2007-01-02 15517
731 샬롬 곽나영 2007-12-22 15517
730 언어는 사랑입니다.... 이지성 2007-12-28 15517
729 큰 도전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1] 권순철 2006-05-25 15517
728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727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